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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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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