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에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정병국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 송희경 국회 4차산업포럼 공동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가상화폐 정책에 대해 토론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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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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