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대표이사 사장은 10억2400만원, 박재민 이사는 8억7100만원을 받았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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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9 16:29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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