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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사측 “현금흐름과 무관”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사측 “현금흐름과 무관”

등록 2019.03.22 10:14

이세정

  기자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1일 저녁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한정 의견을 받은데 대해 “회사의 영업 능력이나 현금 흐름과 무관한 회계적 처리상의 차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2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아시아나항공에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주식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충당금 추가 설정의 문제로 운용리스항공기 반납정비 충당금,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관계사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등에 있어서 엄격한 회계기준을 반영한 결과”라며 회계상 문제라고 일축했다.

이어 “회계 감사법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2018년에 충당금을 추가 설정할 경우 올해 이후에는 회계적 부담과 재무적 변동성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른 시일 내에 재감사를 신청, 회계법인이 제시한 ‘한정 의견’ 사유를 신속히 해소하고 ‘적정 의견’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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