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해양진흥공사 보증부 대출 623억원, 친환경설비 상생펀드 조달 450억원, 자기자금(현대상선) 460억원 등 총 153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 금액을 투입해 주요 컨테이너선 19척에 친환경설비(스크러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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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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