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신화’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별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샐러리맨 신화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이 지난 10일 오후 4시 5분 폐질환 악화로 별세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이 부회장의 빈소에 입관, 발인, 장지 등이 안내 되고 있다. 故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은 향년 74세,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40분이며,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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