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포스코 그룹 내에서 이차전지 핵심소재 중 음극재 사업을 영위 중인 포스코켐텍과 양극재 사업을 영위 중인 포스코ESM의 합병을 통해 양극재와 음극재의 통합 마케팅 강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고도화를 실현해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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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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