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최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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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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