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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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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