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선가는 작년보다 7~10% 올르며 조선 시장은 개선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조선소 시황은 개선 없는 이유는 환율과 강재값 인상에 따라 실질적 선가 개선만큼 수익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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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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