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상습적 폭언·폭행 등으로 ‘갑질폭행’논란에 오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란히 출석한 통신3사 대표 · 국감 출석해 정보유출 질의 받는 김영섭 KT 대표 · 국감질의 답하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바라보는 유영상 SKT 대표-김영섭 KT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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