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공동대표는 30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메이드로부터 이카루스M의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일방적인 해지여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문서상 받은 내용이며 이번주 중 (위메이드)경영진과 미팅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모바일게임은 단명?···장수 게임 즐비한 넷마블 2018.04.20 넷마블, 1Q 영업익 742억원···전년比 62.9%↓ 2018.04.30 넷마블, 신작 부재에 1Q 실적 부진 2018.04.30 권영식 넷마블 대표 “성장둔화는 일시적 성장통” 2018.04.30 권영식 넷마블 대표 “블소 레볼루션 마지막 검증 중” 2018.04.30 박성훈 넷마블 대표 “게임 경쟁력 극대화하는 투자할 것” 2018.04.30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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