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비트 크로스오버는 2019년으로 예상한다”면서 “PC제품을 시작으로 서버와 모바일 제품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5세대 V낸드는 2018년 연내 양산을 목표로 램프업 중이고 4세대 V낸드 비중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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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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