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워런티 플러스·컴팩트플러스 패키지’ 프로모션 실시

차량 가치 보존과 고객 안전 운행 보탬

공식 서비스 상품 라인업 확대 및 강화 박차 가할 것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AMG GT 및 GT S.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워런티 플러스’ 및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70만원에 이르는 사은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프로모션은 알찬 혜택을 받는 기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워런티 플러스’는 신차의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보증 기간 (3년/10만km, 선도래 기준) 내 구입 시 보증 서비스의 기한을 4년/12만km (선도래 기준) 또는 5년/14만 km (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 주는 서비스 상품이다.

물가 인상으로 인한 부품 및 공임 비용 상승 없이도 최대 추가 2년 혹은 추가 4만km까지 보증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순정 부품 및 기술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서비스 패키지 상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고객들의 차량 가치 보존과 안전 운행을 돕는 공식 서비스 상품 라인업을 올 한해도 꾸준히 확장 및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