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는 6일 오후 2시 1심 선고 재판을 앞드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 수감 초기에 소설을 주로 읽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은 박경리 작가의 ‘토지’나 김주영 작가의 ‘객주’ 등을 읽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만화책도 즐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영만 작가의 ‘꼴’, 방학기 작가의 ‘바람의 파이터’, 이두호 작가의 ‘객주’ 등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에 읽었던 만화책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6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가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6일 구속 기간이 연장된 후 모든 재판에 보이콧을 선언해 법정에서 그의 얼굴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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