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은 조 회장에게 급여 11억4200만원, 성과급 4억1600만원 등을 지급했다.
조 회장의 아버지 조석래 전 회장과 동생 조현상 사장은 각각 15억원, 12억2600만원씩을 받았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4.02 17:27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