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태국 뷰티산업 사업가·전문가 특별연수

삼육보건대, 태국 뷰티산업 사업가·전문가 특별연수

등록 2018.03.22 12:55

주성남

  기자

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뷰티 아카데미(G-Beauty Academy)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뷰티산업 현장 사업가 및 전문가들을 위한 특별연수를 진행했다.

삼육보건대는 2017년 11월 태국 화장품 제조 회사인 TF Cosmetology와 협약을 했으며 올해 2월 태국 왕립대학 중 최고 명문인 쑤원 쑤난타 라차팟 대학(Suan Sunandha Rajabhat University) 내에 지-뷰티 아카데미(G-Beauty Academy) 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 결실로 한국에서 특별연수를 개최하게 됐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보건계열특성화대학으로 뷰티 관련 학과들의 강점을 더욱 강화시키고 케이-뷰티(K-Beauty)의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뷰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뷰티 아카데미(G-Beauty Academy)를 설립하게 됐다”며 “이번에는 짧은 단기연수였지만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연수가 진행될 것이며 태국에서 지-뷰티 아카데미(G-Beauty Academy)를 통해 여러 가지 필요한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연수 참가자는 18명이며 태국에서 피부, 건강 등 다양한 사업체의 CEO와 기업의 핵심 인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내 굴지의 뷰티 관련 회사들도 탐방해 정보를 습득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김종춘 국제교류센터장은 “향후 더욱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 지향적인 양국 뷰티 산업의 초석이 다져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강리리 산합협력단장은 “이제 실질적인 첫발을 내딛은 지-뷰티 아카데미(G-Beauty Academy)를 통해 태국과의 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태국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몽골, 베트남과도 좋은 결실을 맺어 내실 있는 글로벌 뷰티산업의 리더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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