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로쿠스에 대해 903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3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채무보증내역은 채무인수 830억원과 이자지급보증 73억원이다”라며 “채무보증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12개월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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