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17일 미래에셋대우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에이블씨엔씨의 2017년 9월 6일자 이사회 결의에 기해 발행 예정인 액면금 500원의 보통주식 1653만주에 대한 신주발행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신주발행유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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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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