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보통주 71만2000주와 우선주 17만8000주를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2조3038억5400만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11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포스코도 손 뗀 가덕도···홀로 남은 대우건설에 쏠리는 눈 · 기회의 문 열렸지만···중견사의 공공수주, 감당 가능한가 · 서울 아파트값, 6·27 대출규제 이후 다시 반등···6주 만에 상승폭 확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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