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비산2동 주민자치센터 주변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13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협중앙회 등으로 채무액은 자기 자본의 6.59%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청약판 흔들 3기 신도시 등장?···왕숙 푸르지오, 하남 교산급 흥행은 글쎄 · 하반기 대형사 분양 총공세···'알짜 입지'로 승부 건다 · 대형이 떠난 공공수주, 중견이 채운다?···메가톤급은 감당 못 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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