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 국장은 2000년 경제 주간지 이코노믹 리뷰 편집장, 편집국장을 거쳐 이투데이 편집국장. 이투데이 P&C 대표 등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0.16 07:00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