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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귀성 행렬, 29일 밤 10시부터 풀릴 예정

추석 연휴 귀성 행렬, 29일 밤 10시부터 풀릴 예정

등록 2017.09.29 18:31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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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차량과 함께 시작된 귀성 행렬이 첫날인 29일 밤 10시쯤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예측과 함께 이번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5% 증가한 3700여만 명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당일인 다음 달 4일엔 726만 명이 이동하면서 가장 붐빌 전망이다. 연휴 둘째날인 30일 통행량은 전국 468만 대로 아침 6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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