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거주자들 가장 선호 아파트 브랜드 조사해보니

강남 거주자들 가장 선호 아파트 브랜드 조사해보니

등록 2017.08.27 14:38

김성배

  기자

자이>래미안>e편한세상 순

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사진제공=뉴스웨이 DB)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사진제공=뉴스웨이 DB)

강남권 거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GS건설의 '자이'가 1위로 꼽혔다.

특히 8월 이후 반포주공1단지 1 ·2 ·4주구를 비롯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한신4지구, 신반포15차, 방배 13구역, 서초 신동아, 잠실 미성크로바 등이 연내 시공사를 선정을 앞두고 있어 어떤 브랜드가 적용될 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708명을 대상으로 8월14일부터 20일까지 강남권 분양시장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GS건설의 '자이(31.4%)'가 소비자들이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로 꼽혔다. 이어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26.9%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13%), 4위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5.6%), 5위는 롯데건설의 롯데캐슬(5.2%)로 '빅5'로 선정됐다.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브랜드 이미지(27.8%)와 브랜드 파워(22.2%) 등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도가 50%에 달했다. 그 밖에 대기업 건설사(17.6%), 투자가치(14.8%) 등을 꼽았다.

강남4구에서 가장 분양받고 싶은 지역으로는 서초 반포 잠원(38%)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개포 대치(18.5%)와 압구정(17.6%)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어 삼성 청담과 잠실이 각각 10.2%, 고덕 둔촌이 5.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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