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진행된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LCD 팹에서 올레드 전환 부분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LCD는 캐파를 유지하면서 수익성 추구 방향으로 가고, 올레드는 한국 투자와 광저우 투자, 올레드 전환 투자를 통해 시장 상황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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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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