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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세심하게 현안 챙기고 선제대응 해야”

이낙연 “세심하게 현안 챙기고 선제대응 해야”

등록 2017.06.03 18:47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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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이낙연 국무총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내각이 완전히 구성되기 전인 6월에 주요 정책 현안을 실기하지 않도록 각 부처가 소관 현안을 각별히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일자리 추경의 국회 통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국정과제 정립 등 당면한 문제를 포함해 모든 현안을 폭넓게 챙기고, 현안이나 조율이 필요한 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조류 인루엔자(AI), 화재 등 재해 및 사고에는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총리실 간부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보고 자리에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국무1·2차장, 국정운영실장, 경제조정실장, 사회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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