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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검색결과

[총 19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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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조금 소식에 美 매체들 '감탄'···"일자리 2만1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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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조금 소식에 美 매체들 '감탄'···"일자리 2만1000개 창출"

미국 정부가 15일(현지시간) 현지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삼성전자에 보조금 64억달러(약 8조9천억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자 텍사스 지역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현지에서 창출할 대규모 일자리에 관심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역 일간지 텍사스 트리뷴은 "현재 계획된 제조·연구시설 클러스터는 최소 1만7천개의 건설 일자리와 4천500개 이상의 생산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NBC 계열 지역방송사 KX

기재부, 1분기 재정 213조5천억 집행···작년보다 47조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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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분기 재정 213조5천억 집행···작년보다 47조4천억↑

기획재정부는 올해 1분기 재정 213조5천억원을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7조4천억원 늘어난 규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분기 현재 연간 계획 대비 집행률은 38.0%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중앙 106조원(41.9%), 지방 95조8천억원(33.9%), 지방 교육 11조7천억원(44.4%) 등이다. 기재부는 앞서 지난 1월 서민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역대 최고수준(중앙 65%)의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상반기 목표액 351조1천억원 가운데 진도율

2월 취업자수 32만9천명 증가···두  달 연속 30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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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취업자수 32만9천명 증가···두 달 연속 30만명대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30만명대를 유지했다. 고용률은 2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04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2만9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작년 11월 27만7천명에서 같은 해 12월 28만5천명으로, 올해 1월 38만명으로 늘었다. 지난달에는 2달째 30만명대를 유지했지만 증가 폭은 축소됐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29만7천명

1월 취업자 38만명 증가···10개월 만에 최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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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취업자 38만명 증가···10개월 만에 최대 증가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대비 40만명 가까이 늘어나며 지난해 3월(46만9000명)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서는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774만3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8만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작년 10월 34만6천명에서 11월(27만7천명)·12월(28만5천명) 줄었다가 석달 만에 30만명대로 회복했다. 1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작년 3월(46만9천명)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다

작년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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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아

빠른 고령화 속에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이 늘면서 전체 구직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신규 구직 건수는 모두 477만6천288건으로, 이 중 95만9천602건(20.1%)이 60세 이상의 구직이었다. 워크넷 구직자 5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인 셈이다. 60세 이상 구직자의 비율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10년

상반기 일자리, 조선·철강·반도체업 늘고 섬유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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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일자리, 조선·철강·반도체업 늘고 섬유업 감소

올해 상반기 조선·철강·반도체 등의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섬유 업종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업, 금융·보험업 등 총 10개 업종에 대한 상반기 일자리 전망을 29일 발표했다. 업종별 경기 전망 등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 조선, 철강, 반도체, 기계, 자동차 등은 작년 상반기 대비 일자

"원하는 일자리 찾기 어려워" 2030세대 '쉬었음' 청년 10명 중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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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일자리 찾기 어려워" 2030세대 '쉬었음' 청년 10명 중 3명

이른바 '쉬었음' 청년(15∼29세) 가운데 10명 중 3명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쉬고 있는 이들을 뜻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서는 올해 8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가 1천616만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3천명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활동 상태는 가사(36.5%),

산업부, 2023 에너지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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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3 에너지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3 에너지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큐셀, 현대차 배터리센터 등 대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자동차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와 유니슨 등 중소·중견기업 등 모두 100여개 회사가 참여해 구직

"연금 받아도 생활비 부족"···고령층 3명 중 1명, 일자리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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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받아도 생활비 부족"···고령층 3명 중 1명, 일자리 원한다

연금을 수령하는 고령층(55∼79세)에서 3명 중 1명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고령층(55~79세)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의 조사결과 지난 5월 기준 연금을 받고 있다고 답한 고령층(778만3천명) 가운데 일자리를 원한다고 답한 사람은 479만4천명으로 61.6%였다. 이가운데 근로를 희망하는 이유를 '생활비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로 답한 고령층이 248만2천명(31.9%)으로 집계됐다. 연금을

제조업 취업자 비중 10년 만에 최저···보건·복지 1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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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취업자 비중 10년 만에 최저···보건·복지 10% 첫 돌파

올해 2분기 전체 취업자 중에 제조업 일자리 비중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1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따르면 2분기 제조업 취업자 수는 445만 8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 중 15.5%를 차지해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보건 복지 분야 취업자 비중은 10.1%를 기록해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섰다. 9차 이전 산업분류 기준 통계까지 포함하면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으로 제조업 취업자가 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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