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개교30주년 기념-하나은행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김필식 총장, "캠퍼스에서 국내 최고 오케스트라 연주 선사"
오케스트라 공연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함신익과 심포니송의 ‘트럭 콘서트’가 30일 동신대학교에서 펼쳐진다.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와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대표 정민식)은 30일 오후 6시30분 동신대학교 대정광장에서 함신익 & 심포니송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동신대학교 개교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음향과 조명시설을 갖춘 이동식 공연 트럭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휘자 함신익과 우수한 기량의 연주자 50여명으로 이루어진 21세기형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
함신익 예술감독이 지휘와 해설을 맡아 청중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고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곡에 대한 설명을 들려줄 예정이다.
함신익 예술감독은 대전시향, KBS교향악단 및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상임지휘자를 거쳐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는 예일대 지휘과 교수로 2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로 이루어진 함신익 오케스트라의 ‘The Wing’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중 <아침>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갈잎피리의 춤> △멘델스존의 ‘한 여름밤의 꿈’ 중 <스케르쪼> △모리콘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주페의 <경기병 서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오페라 ‘살탄 황제 이야기’중 <왕벌의 비행> △스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다단조 작품번호 67 1악장 등을 연주한다.
김필식 총장은 “동신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과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기기 위해 하나은행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록이 우거진 캠퍼스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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