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임보험은 가입자가 환경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의무보험으로 관련 피해 사례는 구미 불산사고가 대표적인 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2년 9월 경상북도 구미산업단지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산가스가 누출되자 사망자 5명, 부상자 18명이 발생했고 다수의 주민들이 복통과 피부발진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의 농작물과 임산물이 오염됐고 주변 업체의 제품, 설비, 건물외벽, 차량 등이 파손돼 전체 피해액이 약 378억원에 달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관련 법률과 환경책임보험의 주요내용, 환경책임보험 통합 관리 시스템 이용 방법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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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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