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기준 95,480명 기록···한 달에 90명 인구 유입
전북 완주군 인구가 2017년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인구는 9만5838명을 기록했다. 이는 9만5480명을 기록한 지난해말에 비해 358명 늘어난 것이다.
전북 전체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 인구는 월 평균 90명 정도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읍·면별로는 봉동읍이 2만7000명을 넘어서면서 인구 증가를 이끌었는데, 올들어 제내리에 위치한 공동주택(아파트)의 입주가 본격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효과를 본 이서면, 귀농귀촌 등의 영향에 힘입은 고산면 등도 인구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월말 현재 완주군의 연령별 인구비중은 아동(0~18세) 18.2%(1만7468명), 청년(19~39세) 24.3%(2만3251명), 중장년(40~64세) 37.6%(3만6074명), 노인(65세 이상) 19.9%(1만9045명) 등으로 조사됐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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