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창립 100주년 맞아 기념모델 발표···카메라·렌즈·쌍안경 등

니콘, 창립 100주년 맞아 기념모델 발표···카메라·렌즈·쌍안경 등

등록 2017.04.14 11:03

강길홍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창립 100주년 기념모델을 공개했다. 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창립 100주년 기념모델을 공개했다. 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7월25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니콘 창립 100주년 D-100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00주년 기념모델 공개 및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니콘 그룹 영상사업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고큐 노부요시 영상사업부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니콘의 역사와 미래, 창립 100주년 기념 활동 등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리에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00주년 기념모델을 비롯해 신제품 DSLR 카메라 D7500, 그외 니콘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발전된 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00주년 기념 모델은 카메라와 렌즈, 쌍안경 등의 제품군에서 지난 100년 동안 니콘이 쌓아온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총 6종을 선정해 제작됐다.

니콘은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컬렉션 상품은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다.

100주년 기념 모델 및 스페셜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6월 중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향후 국내에서 전개되는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기념 활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고객 초청행사, 구매 프로모션 등 소비자 친화적으로 니콘의 브랜드와 창립 100주년을 알릴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한 DX 포맷 DSLR 카메라 D7500도 함께 발표했다. D7500은 상위 기종에 탑재된 기능을 적용해 고화질과 고성능을 실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100주년 기념 모델을 통해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는 니콘 광학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내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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