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 대학생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교육

군산시 보건소, 대학생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교육

등록 2017.04.12 12:18

강기운

  기자

생명사랑 지킴 문지기, '자살률 제로' 만든다

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지난 7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서포터즈를 양성하는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Gate keeper)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 보건소, 대학생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교육 기사의 사진

문지기라는 뜻의 ‘게이트키퍼(Gate keeper)’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자살위험에 노출돼 있는 주민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전에 자살을 예방하고자 진행하는 교육으로, 생애주기별로 취약계층과 우울 및 자살 등 위기에 처한 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를 진행됐다.

생명지킴이 서포터즈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Life Angels” 라는 이름으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지킴이’가 되어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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