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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ICT업계 연봉 1위···1억200만원

SK텔레콤, 국내 ICT업계 연봉 1위···1억200만원

등록 2017.04.01 14:54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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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ICT업계 연봉 1위···1억200만원 기사의 사진

SK텔레콤의 직원 평균 연봉이 국내 ICT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전년 보다 100만원 늘어난 1억200만원이다. 남자 직원은 평균 1억700만원, 여자 직원은 7600만원이었다.

KT의 평균 연봉은 7600만원으로 전년 보다 약 300만원 늘었다. 남자는 7700만원, 여자는 6700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평균 7200만원으로 전년 보다 400만원가량 늘었다. 남자 직원 7700만원, 여자 직언 5200만원이었다.

통신 3사 가운데 평균 근속 기간이 가장 긴 회사는 19.7년인 KT였다. SK텔레콤은 11.9년, LG유플러스는 7.2년이었다.

한편 포털 업체 중에서는 네이버가 7000만원, 카카오는 7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게임 상장사 중에는 엔씨소프트 6900만원, 위메이드는 5500만원이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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