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인 감사위원에는 이태운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와 이병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재선임 했다. 임기는 3년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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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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