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사외이사 노형종·정우영·이경호씨 등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생규 DL이앤씨 CFO, 안정적인 재무안정성 유지가 관건 · 시장 침체에 건설업계 사라진 성과급 파티...일부 대형사도 '0'원 · 현대건설,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수주···사업비 7342억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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