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사외이사 노형종·정우영·이경호씨 등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오리온 해외 현지화 전략 순항중...중국·베트남·러시아 고른 성장 · 李대통령 방미 앞두고 금주 기업인 간담회 개최 · 롯데면세점, K-푸드 붐 탑승...김포공항점에 K-마켓 오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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