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회장은 3일 오후 2시15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허완구 회장은 고 허만정 LG그룹 공동 창업주의 5남이며, 허용수 GS EPS 대표와 허인영 승산 대표의 부친이다. 허용수 대표는 GS그룹 지주사인 GS의 최대주주다.
발인은 7일 오전 7시, 장지는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선영이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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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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