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요 투자항목은 10나노급 DRAM 양산과 48단 및 72단 3D NAND 전개를 위한 투자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클린룸 건설 및 관련 인프라 투자 등이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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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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