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LH사장 오류동 행복주택 방문(사진제공=LH) 박상우 LH(한국토지주태공사)사장이 지난 5일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행복주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LH가 6일 밝혔다. 박 사장은 건축현장과 모델하우스를 직접 살피며, 공사현황과 입주자모집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덕수 대행 "해외건설 우리 경제 새 돌파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HDC현산, "용산정비창 분양면적 늘려 가구당 8.5억 더 준다" · 동부건설, 2100억원 규모 서울 고척동 모아타운 수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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