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일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은 판매목표를 밝혔다. 내수 판매와 해외 판매 목표는 각각 68만3000대, 439만7000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는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이 발표했으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불참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1.02 08:19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