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56번지 일원에 짓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부분1개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 59~114㎡ 총 90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경동은 교통·교육·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청주시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은 ‘가경(佳景)’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단지는 무룡산, 팔봉산을 비롯한 크고 작은 녹지가 많아 주거쾌적성 및 도시조경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경홍골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들이 확충돼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는 단지 동측으로 청주 제2순환로가 위치한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충북선 청주역, KTX 오송역 등 광역 교통망이 형성돼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현대산업개발은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한 설계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전용 59~98㎡ 전 가구와 112㎡A타입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알파공간 등을 구성해 수납,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두 가구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현관과 주방을 따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6베이·5룸 평면을 전용 112㎡B와 114㎡에 적용했다. 모델하우스는 청주 흥덕구 가경동 243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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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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