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어울림’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9일 금호건설과 계룡건설, 신동아건설은 “동탄2신도시 A88블록 공공주택사업인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2월 초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 9개 동, 총 681가구로 조성된다. 전가구 전용면적 74㎡ /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74㎡ 188가구 ▲전용84㎡A타입 372가구 ▲전용84㎡B타입 116가구 ▲전용84㎡C타입 5가구 등이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옆 중학교, 고등학교를 비롯해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 초등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이밖에 단지 반경 500m 내로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 유치원 3곳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2지구 A8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남부생활권의 중심지인 ‘동탄호수공원’과인접해 있다. 동탄호수공원을 연결하는 근린공원과 단지 외곽 산책로를 통해 동탄호수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체육시설, 휴게시설을 갖춘 장지천 수변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동탄호수공원’은 총 56만㎡의 규모로 레저, 문화, 쇼핑,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원으로 꾸며지며, 총 9개의 커뮤니티 마당과 부지의 약 41%가 녹지, 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품을 보면 저층부(1~3층)에는 측벽 발코니, 1층 지하 다락방, 1층 테라스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최상층에는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74㎡ / 84㎡ 일부 저층세대(1~3층)에는 측벽 발코니를 통해 드레스룸 및 알파룸 등으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지하에 다락방을 조성해 서재, 오디오룸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최상층에는 고급 테라스를 갖춘 중소형 펜트하우스(전용 84㎡C타입)도 선보일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도 도입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있는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단지내에는 작은 올레길과 황토길을 갖춘 이색 둘레길과 다양한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출입구 인근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여성취미실, 독서실, 어린이집을 갖춘 대형 실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는 고효율 조명기기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과 소음저감에 효과적인 로이복층유리 이중창적용, 태양광발전설비, 지역난방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정보통신 특등급)을 갖춘 월패드를 적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지어진다.
단지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에 있는 SRT동탄역과도 가깝고, 인근에는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대로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를 연결하는 동탄JC가 위치해 있다.
.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 문정권 소장은 ”지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주 만에 1차 물량을 완판했다” 며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2차 물량은 다락방, 테라스하우스 등 공공분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19년 6월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