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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화학·아모레퍼시픽 등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삼성전자·LG화학·아모레퍼시픽 등

등록 2016.10.19 16:37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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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은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LG화학, 아모레퍼시픽, 현대자동차, 네이버,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13814억3300만원(8만1000주) 어치의 주식을 매입한 것을 비롯해 LG화학에서 315억4400만원(12만7700주), 아모레퍼시픽에서 196억3200만원(5만3100주)을 순매수했다.

또 현대차에서는 146억7100만원(10만9700주), 네이버는 127억9600만원(1만5400주), SK텔레콤은 111억900만원(4만85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삼성물산과 SK이노베이션의 경우 각각 101억3400만원(6만1300주), 82억5400만원(5만2100주)을 순매수했으며, 한화케미칼은 81억800만원(29만2600주), 한화케미칼은 81억800만원(29만2600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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