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갈수록 비만율 또한 높아지는 우리나라 청소년들. 운동이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그만이라는 걸 모르진 않을 텐데요. 책상 앞에 너무 오래 시간 앉아야 하다 보니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의지를 잃어가는 건 아닐까요? 이성인 기자 silee@ 관련태그 #청소년 #청소년 비만 #비만 #비만율 #신체활동 실천율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귀여운 20대 여성의 상상도 못한 반전 · 한국 전통주의 기원은 로맨틱 신화? · 신기한 농구 달인 '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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