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요령 행동매뉴얼 교육 등 실질적 현장대피 훈련 실시
전라북도 군산시는 12일 경암동 새한아파트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해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진대응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사진>
최근 경주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광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시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진 발생시 대피요령 행동매뉴얼 교육과 동영상 청취, 군산시 대피소 지정 및 운영사항 전파 등 실질적인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으며, 군산시자율방재단의 심폐소생술 시연장면을 지켜보며 위급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지진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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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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