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제218회 임시회 폐회

순창군의회 제218회 임시회 폐회

등록 2016.10.02 09:48

강기운

  기자

2016년 하반기 군정주요 사업장 실태조사 결과 의결 등

전라북도 순창군 의회(의장 김종섭)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제218회 임시회 폐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순창군수가 제출한 '순창군 불합리한 행정규제 일괄 일부개정안'은 수정 의결, '순창군 상수도 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순창 군계획시설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 건'은 원안 의결했다.
또한, 2016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의원장-정봉주 부의장)를 구성하여 순창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 민간위탁시설, 공기관 대행사업, 민간보조 사업,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실태 조사 등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였다.

그리고, 손종석 산업복지 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하여 “공유재산의 종류별 체계화를 마련하고, 행정재산의 관리위탁 대상과 사용·수익 허가 대상 기준 마련”을 촉구하는 등 “순창의 미래 가치인 행정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종섭 의장은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지적 사항은 군민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제안한 사항임을 인식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와 처리”를 요구하였으며, "얼마 남지 않은 장류 축제 준비를 철저히 하여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산회를 선포하였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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