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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NW포토]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등록 2016.09.09 17:30

수정 2016.09.12 08:26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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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기사의 사진

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기사의 사진

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기사의 사진

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기사의 사진

조선·해운산업 청문회, ‘눈물만 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사장’ 기사의 사진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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