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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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9 17:30
수정 2016.09.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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