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자회사 난징 금호타이어가 포발은행에 지고 있는 477억949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17년 6월15일까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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