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효율성 높이기 위해 CXO 체계 도입
이어 “최근 광고사업부문을 신설해 과거 네이버, 이베이, LG전자등을 거친 광고전문가 여민수 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카카오가 명확한 구조화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고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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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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