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전 직원 1인은 이미 구속된 상태며, 추후 사실여부가 파악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래소 측은 공시규정에 의거, 풍문 등 조회공시와 관련해 대우조선해양의 매매거래 정지를 이날 오전 11시5분 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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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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