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 총괄회장 정신감정 위해 서울대병원 도착.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그룹 창업자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도착해 본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부-이통3사 AI 투자협력 선언식'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 축사 · 'AI 투자협력 선언식' 축사하는 김영섭 KT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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